블루밍홈 캐롯 좌식의자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로잡입니다.

 

오늘은 블루밍홈에서 나온 캐롯 좌식의자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캐롯 좌식의자는 브라운 아이보리 그린 오렌지 총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저는 브라운 색상을 주문하였어요. 

제가 수많은 좌식의자 중에 캐롯 좌식의자를 구매한 이유는 몇 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만든 최고의 이유는 의자 각도를 14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이렇게 비닐에 포장되어 쭉 펴져있는 의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비닐 벗긴 사진입니다. 사진에는 연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좀 더 진합니다.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사진을 가지고 왔어요. 지금 사진 속에 보이는 색보다는 좀 더 갈색입니다.  

의자의 무게는 생각 외로 엄청 가벼워요. 속에는 스펀지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그리고 쿠션이 13cm라서 폭신폭신해요. 엉덩이 부분은 쿠션이 10cm입니다. 쿠션에 차등을 주어 편안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어요,.

 

 

뒷면을 보시면 이렇게 지퍼로 되어있어 겉 커버를 벗겨서 세탁을 할 수 있습니다.

색상이 검은색인 이유는 제가 추측컨데 때 타는 거 방지하기 위해 그러지 않나 싶어요.

 

 

요즘 블로그에 포스팅하느라 퇴근 후에 노트북을 보고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의자가 없으니까 자꾸 누워서 하게 되더라고요.

책상과 의자를 넣기에는 원룸이라 너무 좁기도 하고요. 그래서 좌식의자를 구매한 건데 정말 너무 좋습니다.

노트북 적다가 좀 피곤하면 뒤로 기대어서 쉬다가 다시 적고 이러고 있네요.

저처럼 집에서 앉아서 있는 시간이 많으신분들이나 원룸이라 책상 의자를 넣기가 애매하거나 부담스러운 분들은 이 좌식의자를 구매 하셔서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아래는 구매 링크입니다.

 

https://coupa.ng/bp919h

블루밍홈 캐롯좌식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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