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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어드벤처 쿨러 그린 15.1L 제품 설명 구매 후기, 스탠리 아이스박스, 아이스 쿨러

스탠리 어드벤쳐 쿨러 그린 15.1L 제품 설명 구매 후기, 스탠리 아이스박스, 아이스 쿨러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에 구매한 스탠리 어드벤처 쿨러 그린 15.1L 구매 후기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얼마전 여행을 가는데 아이스박스가 필요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간지와 성능 두 개를 모두 다 갖춘 아이스박스인 '스탠리 어드벤쳐 쿨러'를 구매하였습니다.

 

 

현재는 쿠팡에서 98,5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원 가격은 110,000원 입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 쿠팡 로켓 와우 회원은 할인을 해주어서 88,500원에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아래는 스탠리 어드벤처 쿨러 구매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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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어드벤쳐 쿨러는 크기가 6.6L / 15.1L / 28.3L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저는 여기서 휴대하기 편한 6.6L 제품을 구매하려다가 조금 작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15.1L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색상은 6.6L과 15.1L 제품이 해머톤 그린, 네이비, 폴라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8.3L 제품은 해머톤 그린과 폴라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샌드 베이지, 폴라 블루, 피치 휩 핑크 등 여러 가지 색상이 더 있지만 위의 색상들이 대표적인 스탠리의 색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해머톤 그린 색상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스탠리의 스탠다드 색상은 해머톤 그린이라는 이야기가 많고 흰색 계열 색상은 캠핑을 나가면 색깔 이염이 좀 생기는 현상이 있다고 하여 그린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제품별 사이즈입니다. 6.6L 제품은 33.0cm x 28.3cm x 20.3 cm / 15.1L 제품은 42.5cm x 32.5 x 28.5cm / 28.3L 제품은 54.2cm x 39.3cm x 46.9cm입니다. 순서의 기준은 가로 x 깊이 x 세로 순서입니다.

 

무게는 6.6L 제품이 1.76kg, 15.1L 제품이 3.01kg, 28.3L 제품이 6.18kg입니다.

 

 

 

스탠리 아이스박스의 제품별 특징입니다. 보온병 조절식 고무줄 끈은 6.6L 모델과 15.1L 모델에만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 물을 버릴 수 있는 방수 가능 플러그는 28.3L 제품에만 있으니 그것도 잘 구분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15.1L 모델을 구매하였기 때문에 고무줄 끈이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은근히 실용적이라 만족합니다.

 

 

 

 

 

다른 아이스박스 제품이 아닌 이 제품, 스탠리 아이스박스를 구매한 이유 중 하나는 보냉이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6.6L는 최장 27시간, 15.1L 제품은 36시간, 28.3L 제품은 무려 보냉이 최장 96시간이 됩니다.

 

 

 

이는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프로필렌으로 외부 재질을 만들고 오랜 시간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게 내부에는 두꺼운 단열 방지 폼이 내부에는 음식 보관 가능 등급을 가진 폴리프로필렌 내부 재질을 사용하여 이 모든 게 오랜 기간 음식이 상하지 않게 보냉을 해줍니다. 

 

 

 

쿠팡에서 스탠리 아이스박스를 구매하게 되면 큰 박스 포장이 옵니다. 그 포장을 뜯게 되면 내부에 스탠리 오리지널 포장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쿠팡 로켓 배송을 이용하여 주문한 다음날에 바로 받아보았습니다.

 

 

박스를 열게 되면 이렇게 스탠리 아이스박스 본 제품이 비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면 아래쪽에 흔들림 방지가 되도록 박스를 접어서 넣은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제품 손상을 막아주는 거 아닐까요?

 

 

 

제품의 상, 하 옆면 사진입니다. 쿠팡에서 구매하신 분들의 후기에 보면 중간에 스크레치가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걱정을 하였는데 저는 뽑기를 잘하였는지 흠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비닐을 뜯는데 뜯자마자 와 잘 샀다고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만약 조금 싼 다른 제품을 샀으면 간지가 안 나서 후회했을 거 같아요.

 

 

 

스탠리 아이스박스에 이것저것 넣어 둔 사진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였던 거 같아요. 저희가 3박 4일 일정에 둘째 날 바지락 체험이 있었는데 바지락이 집에 갈 때까지 안 죽어서 정말 보냉의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얼음을 보충해서 조금씩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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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탠리 어드벤쳐 쿨러 그린 15.1L 제품 설명 및 구매 후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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