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020년 맥북 에어 13인치 M1 8-Core, 8GB, SSD 256GB 실버 구매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제가 구매한 맥북에어 M1 가격입니다. 현재는 로켓 와우 회원가 1,229,320원에 판매중입니다.
저는 맥북 에어 할인기간에 1,166,600원에 구매하였으며 애플케어 까지 등록하여 총 1,415,6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삼성카드는 무이자 할부 24개월 까지 가능하여 24개월 할부를 할까 하였지만 1,400,000원 정도이기 때문에 월 10만원 낸다고 생각하고 14개월 할부를 하였습니다. 뭔가 일시불은 아까울꺼 같았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이 지원되지 않는 지역에 살지만 그래도 하루만에 로켓배송이 왔습니다. 택배 겉에는 상처가 좀 있었지만 에어팩이 야무지게 들어있어 내부 포장은 잘 되어 있는거 같았어요.
맥북이 들어있는 박스를 꺼내면 옆면에 화살표로 포장을 뜯게끔 되어있습니다. 쭈욱 잡아당겨 뜯어주신 후 박스를 개봉하면 맥북에어라는 영롱한 글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 M1 케이스입니다. 옆면을 보시면 또 똑같이 화살표 형식으로 포장을 뜯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쭉 당겨서 뜯어주시죠.
맥북 에어 M1의 본품 모습입니다. 본품을 꺼내고 아래쪽을 보시면 C타입 충전기선과 충전기 어댑터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본품 포장의 모습입니다. 제품 겉면에 비닐 포장이 되어 있고 화면을 열어 보시면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에도 포장지가 들어있습니다. 애플 마크 보이시나요? 제품 구매하시고 노트북을 열었는데 사과마크까 딱 나오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맥북 에어의 양 옆의 모습입니다. 맥북 에어는 맥북 프로와 다르게 C타입 포트가 2개만 존재하며 다른 쪽은 C타입 포트가 없이 이어폰을 꼽을 수 있는 곳만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맥북 에어와 이전에 가지고 있던 맥북 프로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의 모습입니다. 맥북 프로가 있는데 왜 에어 제품을 구매 하였느냐?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 프로는 디스플레이 화면이 30~40분 후에 켜지는 고장 증상이 있어서 평소에 사용을 못하여 맥북 에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수리를 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드실껀데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 수리비용이 78만원 정도 나와서 얼마 더 주고 새제품을 구매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래는 제품 구매 링크입니다.
오늘 이렇게 2020년 맥북 에어 13인치 M1 8-Core, 8GB, SSD 256GB 실버 구매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조만간 제가 느낀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의 차이에 대해 적어 보도록 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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