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잡입니다.
얼마 전에 맥북 에어 2020 13인치 256GB 모델을 구매해서 언박싱 리뷰와 사용 후기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의 모습입니다.
제가 사용할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 선물로 줄 것이라서 로즈 골드 색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256GB 모델을 구매한 이유는 외장하드 1TB를 같이 겸용으로 사용하려고 용량이 낮은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빠른 배송을 위해 쿠팡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역시 로켓 배송은 하루 만에 배송을 해 주었어요.
이전에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구매할 때와 같이 쿠팡의 시그니처 박스 포장 안에
위의 사진처럼 박스 포장이 한번 더 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옆면을 보시면 박스 포장을 뜯기 좋게 화살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포장을 뜯어 주세요.
박스 포장을 여시면 이렇게 MacBook Air라고적인 문구가 나와요.
여자 친구에게 무슨 박스인지 이야기 안 하고 언박싱 리뷰 할 거니까 사진 쫌 찍어달라고 했는데
이때 눈이 왕방울 만해 졌어요.
귀여웠습니다.😁😁
맥북 에어 2020 모델의 박스 모습입니다.
딱 보면 영롱한 그 새것의 느낌이 있어요.
맥북에어 옆면에도 보시면 화살표로 포장을 쉽게 뜯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포장 뜯기입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박스를 오픈하시면 맥북 윗면에 사과 표시가 바로 보입니다.
박스 아래에는 맥북에어의 충전기 선과 어뎁터가 들어 있습니다.
어뎁터는 왼쪽에 보이는 작은 흰색 박스 아래에 숨어있어요.
맥북의 전원을 처음 킨 모습입니다.
다시 봐도 좋아 보이네요.
아래는 제가 구매한 맥북에어 2020 13인치 i3 SSD 256GB 8GB 모델 구매 링크입니다.
256GB를 구매한 이유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외장하드를 따로 구매했기 때문에 큰 용량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i3 모델을 구매한 이유는
구매 전에 여러 유튜버 분들이 구매, 비교 영상 리뷰를 보았는데
i3 모델과 i5 모델이 비슷한 성능을 낸다는 리뷰를 보아서 비교적 저렴한 i3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맥북이 가격대가 나가는 제품이다 보니 나중을 대비하여 applecare+를 추가하였어요.
아래는 애플케어플러스의 상세 설명 사진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애플 제품의 보증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려주는 상품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구매하신 지 60일 이내 애플 스토어나 전화 문의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맥북 에어 2020 13" i3 256GB 8GB 모델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제품이라 저의 실 사용 시간은 사실 얼마 되지 않아요.
저는 현재 맥북프로 2017 모델을 사용 중입니다.
2017 모델은 가위식 키보드이고 2020년 모델은 버터플라이 키보드라 키 감을 많이 기대하였는데
확실이 구매 후 느껴보니 버터플라이 키보드가 키감이 더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시간 될 때마다 사용하여 맥북에어의 자세한 실사용 후기와
내년에 새로 나올 ARM을 탑재한 맥북 리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