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잡의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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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잡입니다.

 

오늘은 지난여름 휴가에 다녀온 독일 마을과

 

독일 마을에 있는 '쿤스트 라운지'를 다녀온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독일마을의 모습입니다.

 

오늘의 방문 목적은 쿤스트 라운지라서 많은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쿤스트 라운지의 외부 모습입니다.

 

왼쪽 위의 사진은 쿤스트 베이커리입니다.

 

두 곳은 붙어있지만 이어져 있지는 않아요.

 

 

 

 

 

 

입구에 들어오시면 바로 카운터가 있어서 주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휴가 기간에 방문해서 줄이 좀 길었어요.

 

음식 종류는 우측 메뉴판에서 보시면 되고 음료는 중간 사진을 눌러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1층에 있는 입식 테이블입니다.

 

 

 

 

 

1층에 있는 좌식 테이블입니다.

 

원래는 좌식에 앉으려다가 의자가 쫌 불편해서 입식테이블로 옮겼어요.

 

음식을 주문하면 진동벨을 줘요.

 

 

 

 

 

 

1층 실내와 연결된 루프탑입니다.

 

이날은 비가 와서 야외에 자리 잡아서 음식을 드시는 분들은 없었어요,

 

바닥은 인조잔디로 되어있습니다.

 

 

 

 

 

 

1층 카운터 옆을 보시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모습입니다.

 

계단 중간을 보시면 액자가 걸려있어요.

 

 

 

 

 

 

2층 실내의 모습입니다.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거기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입니다.

 

화장실 맞은편을 보시면 큰 창이 있는데 거기가 포토존인 거 같아요.

 

 

 

 

 

주문한 슈바인학센과 더치 아이스 아메리카노, 쾨스트 리처(흑맥주)입니다.

 

저는 독일마을이 이번에 2번째 방문인데

 

첫 방문 했을 때는 슈바인학센과 독일식 소시지를 먹었었어요.

 

그때의 기억을 잊지 못해서 이번에도 슈바인 학센을 시켰습니다.

 

역시나 겉바속촉의 끝판왕을 보여줬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은근히 더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도 궁합이 괜찮았어요.

 

여기 방문하기 전에 울산에서 다른 독일 음식 전문점을 한번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도 엄청 맛있다고 느꼈었는데 여기는 그곳과는 비교도 안되게 맛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저는 운전을 해야 돼서 흑맥주를 못 마셨는데

 

흑맥주와 슈바인학센을 같이 먹으니까 엄청 맛이 있었다고 하네요..

 


 

 

 

오늘은 독일마을에 있는 콘서트 라운지 방문 리뷰를 적어보았습니다.

 

다녀온지도 쫌 됐기도 하고 요즘 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정보전달이 아닌 일기식의 포스팅이 된 거 같아서 아쉽네요.

 

아마 다음 방문을 하게 되면 숙박을 잡아서

 

쿤스트 라운지를 재방문해 슈바인 학센과 흑맥주를 같이 먹을 거 같네요.

 

다음에는 좀 더 자세한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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